전쟁을 방불케 하는 철도사고 "이리역 폭발사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철도사고 "이리역 폭발사고"

오늘은 영화에서만 보던 열차 폭발 사고에 대해서 글을 쓰려한다.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 15분 즈음, 요즘은 빼빼로데이라고 칭하던 날 전라북도 이리(익산)시 이리역(익산역)에서 대형 열차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의 원인은, 한국화약소속의 화물 열차 제 1605열차에는 다이나마이트와 전기 뇌관등 40ton정도의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광주로 향하던 중이였다.사고는 이리역에서 열차 대기를 하던 중, 담당 호송직원 신모씨가 술에 취하여 자다가, 추위를 막기 위해 촛불을 켜다가 촛불이 다이나마이트쪽으로 넘어지게 되어 열차 폭발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다.당시 열차내에는 정식 책임자도 없었으며, 열차규정상 폭발물 및 화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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