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창업 믿고 진행했어요

안녕하세요! 로코입니다 혹시 조그마한 매장 창업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오늘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매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회사 선배에 고등학교 선배님이 직장을 떠날 예정으로 제 2의 직업을 찾아보려고 알아보고 계신다고 해요 같이 매장도 다녀보고 좀 바빳습니다. 특히 선배님은 평소에 먹는 걸 좋아했었기에 식음료 쪽으로 사장님이 되어볼까 하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크로플 창업이 괜찮아 보여서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게 되었어요 크로플 창업 그냥 평소에 맛있는 걸 좋아한다고 마냥 카페나 식당을 차려서 대박이 날 거란 생각은 버리는 게 좋아요 정말 사업가의 자세로 괜찮아 보이는 델 찾아서 공략하는 게 우선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유행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일단 요새 흐름이 어떤지를 보고 단발성이 아닌 꾸준히 가져갈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게 역시 크로플이라 생각했어요 스테디 하면서도 얼마든지 변화를 줄 수 있는 디저트이니 충분히 오래 갈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