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토론

인간의 토론은 끊임없는 자아 성찰 인간은 모든 것을 다시 보고, 고쳐 써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토론과 대담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시켜야 하며 그러한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다시 보며 고쳐 쓰길 주저하면 안 된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끊임없는 의문과 이유와 의견을 물어봐야 한다. 인간이 부정하고 절대 선도 아니며 부정한 존재라는 것에 대해서 모든 의문을 갖고 시작하라. 그것에 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토론이나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인간의 목소리일 것이다. 오늘날 맹목적이고 의식 없는 믿음 추구는 현대 사회에서는 순진함을 넘어 극악 무도하고 배덕한 행동이라 말할 것이다. 부정한 인간이 부정확한 믿음 추구에 의하여 생긴 맹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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