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흉터] 무섭기도 한 연극 흉터 후기

2015.06.27. 토요일. 날씨 맑고 더움. 일원역에서 조인한 우리. SK가 김밥을 가지고 와서 김밥을 먹었어요. 그리곤 대학로로 향했어요. 연극표가 생겨서 예매했거든요. 대학로 4번출구에가면 서울연극센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공연실황도 알수있고 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해서 잠깐 구경합니다. 대학로를 여러구역으로 나눠서 알기쉽게 진열해놓은 팜플렛. 우리가 보게될 연극입니다. 흉터. 저번에 먼저 포스팅했었죠. 이것저것 연극에 관한 정보가 많습니다. 여기서 예매도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사람이 많네요. 서울연극센터. 참 갠춘한 듯. 이렇게 구역을 나눠서 극장들 위치도 알 수 있고요. 여기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으니 연극보러갈때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잠깐 둘러본 우리 연극을 보러갑니다. 극장 동화는 성균관대학교로 가는 건널목을 건넌 후 썰전냉면 바로 옆 골목으로 가면 나온답니다. 찾기가 쉽네요. 매표는 오픈 30분전이구요. 10분전에 입장을 하는데 우리가 간 시간은 너무 이른...

원문링크 : [연극 흉터] 무섭기도 한 연극 흉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