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율곡습지공원에서는 만개한 코스모스가 한가득. 볼거리가 한가득인 파주 당일치기여행.

가을 그리고 겨울 파주 율곡습지공원에서는 만개한 코스모스가 한가득. 볼거리가 한가득인 파주 당일치기여행. 검은잠비 2018. 10. 7. 7: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율곡습지공원 태풍이 지나간 율곡습지공원 주차장 한가하다 초입부터 만개한 코스모스들이 환영해준다. 구리한강공원에서 본 코스모스들보다 만개 그녀의 좋아하는것을 보니 나도 좋다 해가 늬엿늬엿 지고있다. 저 방향은 DMZ 초입을 조금만 지나면 먹거리를 팔고 있다. 이쯤오니 그래도 사람이 있다 싶다 스탬프도 찍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오면 좋겠다 평화누리길 스탬프투어 먹거리장터에서 아래쪽에 있는 초가집 이쪽에는 갈대도 있고 연잎도 있더라 여전히 코스모스는 이쁘다 나무판의 간격이 짧지 않다. 어느덧 해가 진 하늘에 구름이.걷히고 있다 흔들그네에 앉아 사진도 찍는다. 석양에 물든 니가 이쁘다. 벌 어디갔지... 차로 가는길 한 커플이 데이트 중이다. 우린 허기진 배를 채우러 은하장 가즈아 율곡습지공원 안내도 자연은 위대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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