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둘째 날 아침 경주월드 가는 길 브런치 맛집, 카페 벤자마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브런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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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맛집 경주 여행 둘째 날 아침 경주월드 가는 길 브런치 맛집, 카페 벤자마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브런치 잇. 검은잠비 2018. 10. 20. 6: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벤자마스 오늘도 날이 좋다. 일찍부터 움직인 보람이 있어서 인지 핫플임에도 사람이 없다. 총 3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벤자마스. 바로 보는 방향 좌측은 커피, 중간은 베이커리, 우측은 브런치 등을 판매한다. 중간 베이커리 건물은 아직 영업시간이 아니다. 오전 11시쯤부터 하나보다. 우리가 나올 때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중간 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어떤 건물인지 궁금하진 않다. ㅋ 우리보다 먼저 온 한 커플을 제외하고 우리가 먼저 주문을 했다. 우린 벤자마스 브런치 하나 프렌치토스트 하나 주문했다. 벤자마스 와플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와플은 오후부터 한단다. 이제 오전 10시라 사람이 없다. 여기도 북적북적 거리면 왠지 싫을 거 같다. 각종 케이크도 판매하니 드셔보시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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