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혼자 여행와서 즐겼던 루프탑 카페 보사노바. 여전히 인기 많다.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혼자 여행와서 즐겼던 루프탑 카페 보사노바. 여전히 인기 많다.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를 마치고 속초가는 길 잠시 머문 안목해변 카페거리의 정경이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오늘이 평일인가 순간 의심하게 되는 인파. 이래서 관광지개발이 중요하긴 한가 보다. 항구가 아님에도 새우깡봉지 하나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이 정신이 없다. 강릉 카페거리 안목해변에서 우리가 가려고 했던 강릉 안목해변 카페 보사노바로 주차를 하고선 걸어갔다. 주차는 카페거리 건물과 해번사이의 도로에 쭉 있으므로 빈 곳에 아무데나 주차하면 되겠다. 이 날은 장날인지 거의 꽉 찼더라. 강릉 카페 보사노바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영업을 하니 너무 일찍이나 늦게만 아니면 찾아가도 되겠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2층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1층 단체석에도 사람이 한가득 있다. 우리가 앉을 자리나 있을까? 올라가는 길 보니 여러 사람이 왔다 간거 같다. 벽면 가득 가득 사인이다. 내가 아는 이름이라곤 주상욱하고 차예련 정도? 이 카페의 매력은 아마 정면으로 보이는 바다정경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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