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유명하다는 대릉원사진관에서 웨이팅 아니 기다림 없이 흑백사진 촬영


경주 여행 유명하다는 대릉원사진관에서 웨이팅 아니 기다림  없이 흑백사진 촬영

가을 그리고 겨울 경주 여행 유명하다는 대릉원사진관에서 웨이팅 아니 기다림 없이 흑백사진 촬영 검은잠비 2018. 10. 17. 0: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대릉원흑백사진관 한복나드리 바로 옆에 있다고 보면 된다. 한복으로 환복하고 처음으로 찾아간 곳. 2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우리 앞에 3팀 정도 있고 대기팀이 없길래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동안 길 건너편에서 사진 찍기. 황리단길은 그냥 왕복1차선 도로라서 조심해야 한다. 다른 이들이 올린 사진을 나도 찍어본다. 2시가 넘어서 사진관 안으로 입장. 다른 팀들이 촬영할 동안 내부를 구경한다. 액자보니 나영석 피디도 있고 유명인들이 많이 보인다. 옛날 사진관 같은 느낌이 좋다. 감성이 풍부해진다. 옛날 사진기를 전시해 놓았다 자세히 보니 거꾸로 상이 맺힘을 볼 수 있다. 사진 찍기 전 거울을 보고 복장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순식간에 촬영 종료. 정해진 데로 기계 같이 촬영하는 느낌이다.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라 못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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