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말여행 황리단길 힙한 카페 훌림목 수플레 팬케이크 우리도 먹었다

주관적인맛집 경주 주말여행 황리단길 힙한 카페 훌림목 수플레 팬케이크 우리도 먹었다 검은잠비 2018. 10. 18. 12: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복을 환복 후 한복나드리에서 훌림목 카페 가는 길. 차로 34초. 여기도 못 찾아서 갈팡질팡. 골목 안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는 길 우측 안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측 안에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 느낌. 문안에 소로를 통과하면 의자도 있고 외부에서 드시는 분도 있다. 화장실 우측으로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여기서도 먹을 수 있다. 여기서 먹어도 운치가 있으려나? 훌림목의 시스템은 자리를 야외든 실내든 먼저 자리 잡고 주문하는 시스템. 위 사진에서 보는 곳이 야외의 전부다. 가을 저녁이라 서늘했는데 다행히도 실내에 자리가 있었다. 보이는 곳이 주문하는 곳. 실내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갔다. 우린 아아로 2잔. 앙빠 하나. 수플레 팬케이크 딸기로 하나 주문. 커피는 금방 나오고 그다음이 앙빠 그 다임이 수플레였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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