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을 주말여행 인생 사진 건지러 소문이 자자한 팜파스 출사지 청산수목원 나들이

가을 그리고 겨울 태안 가을 주말여행 인생 사진 건지러 소문이 자자한 팜파스 출사지 청산수목원 나들이 검은잠비 2018. 10. 25. 15: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화성휴게소에서 맛있는 아침을 해결하고 예상보다 늦게 청산수목원에 도착했다. 주말 오전 8시가 넘으면 노란 부분 막히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평택시흥 고속도로와 합쳐져서 그런가... 막히는 거 싫으면 일찍 가시라. 주차를 하고 걸어오는 길 주차장이 더 있더라. 최대한 안쪽으로 들어와서 주차해도 된다. 오전 10시 30분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다. 9시까지 왔어야 한다. 이젠 어쩔 수 없다. 매표소가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싸게 티켓팅이 가능하다. 태안 패스인지 뭐도 있고. 역시 정보가 중요하다. 우린 그냥 일반 3장. 당일 예약은 안된다. 역시 정보는 절약을 하게 해준다. 청산수목원에 입장한 지금 시간이 10시 30분. 지도를 펴고 사람들 몰려들기 전에 빨리 팜파스 찍으러 가자. 지금도 사람 충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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