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문정동 법조단지 맛집 요기뎅의 가래떡 떡볶이는 쫀득하니 꿀맛이었다.

주관적인맛집 새로 생긴 문정동 법조단지 맛집 요기뎅의 가래떡 떡볶이는 쫀득하니 꿀맛이었다. 검은잠비 2018. 10. 30. 8: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요기뎅 화요일 저녁. 헉 옆 오피스텔에 최애음식 떡볶이 집이 생겼다. 요기뎅. 요기뎅. 이름이 귀엽뎅. 메뉴는 떡볶이 하구 어묵 그리고 네모김밥. 저녁이었는데 혼자 근무하시다 보니 양해의 글이 올라와 있다. 정신없을만하던데.. 무인 판매기에서 주문 후 결재한 다음 전표를 보여주면 된다. 실은 여기에서 화요일도 목요일도 가서 먹었다. 그래서 무인자판기와 전표가 다른 내용. ㅋ 물어묵은 한편에서 삶아지고 있으니 셀프로 국물 떠가면 된다. 국물도 맛있다. 역시 추울 때에는 따뜻한 국물이지. 어묵을 찍어 먹을 소스와 대기시간 동안 먹을 귤이 있으니 알아서들 하시면 된다. 온장고 안에는 네모김밥이 들어 있다. 자 요 가래떡 떡볶이. 쫄깃 매콤한 게 아주 매력적이다. 즉석떡볶이, 밀떡뽁이, 일반쌀떡볶이하고는 식감 자체가 다르다. 스팸...

원문링크 : 새로 생긴 문정동 법조단지 맛집 요기뎅의 가래떡 떡볶이는 쫀득하니 꿀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