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찾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이게 얼마만이지?

첫 줄 안녕. 아내가 눈에 염증이 생겨 토요일 오전에 진료를 하는 안과를 검색 후에 안과를 다녀왔다. 가락시장역 8번출구 근처 동네 안과였는데 진료는 금방 끝났다. 요새 공부한다고 고생해서 염증이 생긴건가 싶어 가락시장에 가서 투쁠 한우를 사먹이곤 가든파이브로 갔다. 쇼핑을 하러가긴 한건데 아내나 나나 마음에 드는 옷이 없더라. 인터넷보다 비싼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지하 푸드코트나 구경을 한다. 생각보다 아주 많이 변한 현대시티몰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매장도 바뀐곳이 많고 음식점도 많이 변했더라. 뭐 괜찮은게 없을가 돌아보니 팝업스토어가 있더라. 생활의달인 맛집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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