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심깊은 계곡에서 프리다이빙과 스노쿨링 즐기기. 여름휴가는 역시 시원한 계곡이지.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 다이빙.


가평 수심깊은 계곡에서 프리다이빙과 스노쿨링 즐기기. 여름휴가는 역시 시원한 계곡이지.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 다이빙.

첫 줄 안녕. 아주 따끈한 계곡을 찾아내어 부랴부랴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위치는 서울에서 당일치기여행이 가능한 가평이었다. 백담계곡에 길들여진 우리라 이번 백담계곡 여행에서 실망을 가득했는데(공사중 ㅜㅜ) 여기 새로운 계곡을 찾아 와서 미니백담이라 할만하다는 감탄을 했다. 약 두시간이 걸려 도착해 다리 아래로 본 가평 수심깊은 계곡은 근처에 안전요원이 상주중이며 방문자 체크를 하고 수심이 깊어 수영이나 장비여부를 체크 후 구명조끼를 대여해준다. (우린 장비가 있으므로 패쓰) 근처에 주차장이 없고 주차단속도 하므로 차를 가지고 온다면 주차를 잘 해야한다. 우린 근처 방가로를 하루 빌려서 이용했다. 5만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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