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홍콩 H 지수 상품 손실 가능성, 국민은행의 불완전판매 의혹 / 중국 부동산 부양 정책 변화 外


ELS 홍콩 H 지수 상품 손실 가능성, 국민은행의 불완전판매 의혹 / 중국 부동산 부양 정책 변화 外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 (11/27) - 홍콩 H 지수를 기초로 한 ELS 상품은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 은행들 사이에서 내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KB 국민은행이 가장 많이 판매한 ELS 상품 중 노인형 상품의 손실이 크며, 주가 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이 굳어지고, 상승해야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다. - 중국 부동산 시장의 하락으로 인해 중국 정부가 부동산 업체들에게 자금 지원을 결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한국의 부동산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CMA 통장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으로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지만, 증권사가 망해도 채권에는 큰 문제가 없어 예금자 보호가 된다고 볼 수 있다. - 다만, CMA 통장을 파는 증권사가 망하면 고객이 맡긴 돈으로 굴리던 채권에 손을 대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홍콩 H 지수를 기초로 한 ELS 상품의 위험성 반 토막 난 홍콩 주가, 연계 ELS '눈덩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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