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스트]힐러 리뷰


[메카니스트]힐러 리뷰

이석아, 이 약 이상해. 수많은 동인녀들의 무덤작! 힐러(healer). 치유하는 자라는 제목에 처음엔 띠용. 노래로 병을 고친다는 판타지 요소가 주제이지만 현대물이다. 시작부터 흡인력이 상당하다. 장세진(메인수)과 노래로 병을 고친다는 소문의 소년(메인수 아님)은 교회의 성가대인데, 힐러 사업으로 떼돈을 벌 생각인 사장(메인공 아님)과 장세진이 만난다. 장세진은 사장의 협박에 그만 굴복하고 소문의 소년을 제물로 바친다. 그렇지만 함께 거세 당한다. 그렇게 거세 당해서 사장의 가게로 끌려온 노래 좀 하던, 같은 처지의 소년들은 대여섯 된다. 시간이 지나고, 그중 진짜 힐러는 소문의 소년, '코카인'뿐인 게 밝혀져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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