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사옹원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기름없이도 부칠 수 있는 부드러운 맛!


[내돈내산] 사옹원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기름없이도 부칠 수 있는 부드러운 맛!

한식 냉동 식품을 구매 할일은 거의 없다만 요즘 꼬지 없이 산적 부치는 방법이 인스타에 자꾸 노출이 되고 있기에 .ㅎ 궁금해서 한번 사본 사옹원의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겉 포장그려져있는 그림이 아주 맛깔 스럽게 생겼네요 무슨 재료로 만들어 졌는지 겉면을 보자 마자 알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설명서 같은건 안보는 우리 민족 희희 우선 굽굽을 해봅니다.^^ 어제 구워먹었던 부추전 보다는 오미산적이 좀 더 두꺼운 편이기에 요렇게 뚜껑을 닫고 약불에 속까지 잘 익혀 줍니다 ! 완전 익혀서 급속 해동한 식품이니까,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이렇게 하면 속재료에서 수분이 빠져 나와서 지글 지글 잘 익는다는요! 어제 먹었다는 부추전의 링크는 여기 아래! [내돈내산] 사옹원 한입 땡초 부추전 장인이 만든 부추전을 먹어봅시다.ㅎ 사옹원이라는 기업에서 만든 한입 땡초 부추전을 한번 사보았습니다. 별의 별것들이 냉동식품으로 쏟아져 ... blog.naver.com 우선 불에 올려놓고 설명서를 한번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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