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3, Canada] 정착 중_Langley


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3,  Canada] 정착 중_Langley

GO VANCOUVER!! 1년간 준비했던, 기대하고 기다렸던 밴쿠버행 비행기를 탔다. 밴쿠버에 총비용 나누기 총 시간을 해보았다. 엄청난 비용이다.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제 일 순위는 가족들을 사랑해 주는 것이다. 밴쿠버, 그리고 랭리(Langley) 캐나다라는 지역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했었다.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캐나다를 선택하고 지역을 정했다 노스밴쿠버? 코퀴틀럼? 랭리? 우리 가족의 선택은 캐나다 랭리다. 한국으로 말하면 용인이나 광주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한국과 다른 것은 단연 공기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기를 실컷 마셨다. 긴 비행시간 둘째가 응급상황이 발생하였다. 캐나디안 의사가 긴급 조치를 해주었고, 산소마스크를 쓰는 사태까지 였으나, '토'를 했다, 체한 것이다. 인천공항에서부터 긴장과 비행기에서 소음과 압력 때문인지 적응을 못해서 임상적으로 나타났다.ㅜ 10시간 동안의 비행기 안에서 인내의 결과 밴쿠버 공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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