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아빠 육아휴직 [D+38, Canada] 밴쿠버 섬, 빅토리아 여행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랭리 아빠 육아휴직 [D+38, Canada] 밴쿠버 섬, 빅토리아 여행_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좋은 날씨. 요 며칠 밴쿠버에 비가 내렸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우리의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빅토리아행 페리를 먼저 예약하고, 빅토리아 다운타운 근처 호텔을 예약했다. 그리고, 이후에 나머지 갈 곳과 먹을 곳과 볼 곳들을 정했다. 생각보다 큰 배에 놀랐고, 빠른 시간에 많은 사람을 태우는 통제술(?)에 놀랐다. 이렇게 빅토리아 여행은 시작됐다.^^ BC Ferry 부차드 가든 한국의 에버랜드, 광릉수목원, 서울숲 뭐 이 정도 수준보다 조금 울창한 식물들이 있었고, 생전 못 봤던 종류의 꽃들이 있었다. 애들은 이런 식물류보다는 조형물 들에 더 관심이 있었다. 밀도 있는 군락의 수목들, 선명한 색상의 꽃들이 인상적이었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캐나다 어르신의 한 분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다. 행운을 비는 연못 가에서, 캐나다 어르신이 애들에게 동전을 건네주며, "던져봐!" 빅토리아 다운타운 : 주의사당, BC 뮤지엄, 이너하버 이너하버 항구 주변에 볼거리가 많이 있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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