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역 붕어빵, 겨울이 온다. 입안가득 온기가득 붕어빵


하계역 붕어빵, 겨울이 온다. 입안가득 온기가득 붕어빵

예나 지금이나, 입맛은 그대로다. 옛 붕어빵 맛이 나는 곳이다 집앞 붕어빵집에 갔다. 겨울 초입에 잠들자하니, 배가 출출하다. 와이프한테...뭐 없나? 물어보니, 소문난 붕어빵 집이 바로 앞에 있다고 한다. 만원짜리 한장 꺼내어, 쓰레빠 끌고 횡단보도를 건넜다. 하계역 4번 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나온다. 붕어빵을, 줄서서 기다려보긴 처음이다. 큰 맘먹고 댓~마리 샀다. 키오스크가 아니여서 정감가네 매직으로 찍찍 쓴 글씨도 정감간다. 사람이 모이는 이유가 있었네.. 팥이 듬뿍이다^^ 잘되는 집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거 같다. 3개 2,000원(팥, 슈크림) 하계역(을지대을지병원)4번출구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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