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할로윈 상품으로 저렴하게 집꾸미기 할로윈 소품 리뷰


다이소 할로윈 상품으로 저렴하게 집꾸미기 할로윈 소품 리뷰

다이소에 놀러 갔다가 할로윈 소품들을 보았다. 할로윈은 미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이다. 매년 관심 없던 할로윈인데, 뭣에 홀린 듯 구경하다가 저렴한 금액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내고 싶어져서 여러 가지 소품을 사 왔다. 31일까지 2주 남은 지난주에 꾸몄지만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포스팅.. 여러 소품을 마음껏 사 왔으니 하나씩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먼저 구매한 소품들과 완성된 파티룸(?)을 보고 가요! 할로윈 분위기 낭낭히 입힌 이후부터, 식탁이 있던 공간은 파티룸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소개 고고! 1. 박쥐 프린팅 파티 커튼 \ 1,000 검은색 박쥐무늬의 파티 커튼이다. 파티의 기초공사! 벽지를 바꿀 수 없으니 커튼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폭은 1m이고, 길이가 2m.. 내 키보다 크잖아..? 칼국수 면처럼 돌돌 말아져 있다. 잘 펴주지 않으면 엉키기 좋으니 천천히 굴려서 펴준다. 뒷면 상단에 붙어있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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