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서울/도서관에 간 사자(주차 tip)


공연/서울/도서관에 간 사자(주차 tip)

도서관에 간 사자 동화책을 각색한 연극이다. 살짝 추웠던 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직 하고 있어서 소개해본다. 도서관에 간 사자 책은 5살 띠띠에게는 긴 편이다. 미리 책 내용을 보여주고 싶어 선택했던 연극인데, 실제로 연극을 본 후 수월하게 책까지 연결해서 읽을 수 있었다. 꽤 긴 글밥의 책인데도 몰입해서 책을 읽는 모습만으로도 연극을 보러 간 가치가 있었다. 내용이 어렵지 않지만 갈등과 해결과정까지 잘 표현되어있어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으니 주변의 가까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유료주차장 중 공연장과 가까운 곳이 없어 조금 걸어가야했지만 근처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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