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대전/리코타코(주차 tip)


음식/대전/리코타코(주차 tip)

12월에 다녀왔던 대전 리코타코. 큰 기대없이 갔던 곳인데 음식들이 모두 맛있었고 맵지 않아서 띠띠도 잘 먹었던 곳이다. 어린 아이에게는 따로 어린이용 물컵과 식기를 준다. 음식을 주문하면 무료로 나오는 나초. 나초는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다. 우리는 하드타코(소고기)+화이타(돼지고기)+ 퀘사디아(닭고기)를 주문했다. 사진의 음식은 하드타코. 전체적으로 재료가 풍부하고 신선했다. 맛은 있었지만 겉 부분이 딱딱한 하드타코라서 먹기에는 불편했다. 다음에 또 가면 일반 타코로 다시 주문해보려고 한다. 화이타는 고기와 채소를 함께 볶은 음식이었다. 아래 사진의 난 비슷한 것에 고기와 채소를 올리고 소스와 함께 먹는 것이었는데 채소는 리필도 가능했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고 맵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식이었다. 남편이 정말 좋아했던 메뉴로 다음에 또 가면 무조건 다시 주문할 듯 하다. 마지막 사진의 음식은 퀘사디아이다. 치즈와 함께 닭고기가 풍부하게 들어있었고 함께 곁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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