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강원도 여행 중 다녀온 '모모의 다락방'을 소개해본다. 처음 간 곳은 아니고 내가 띠띠를 임신하고 있던 2017년 경 처음 왔던 곳이었다. 그때 다녀왔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 일곱살이 된 띠띠와 함께 다녀왔다. 뒤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독채 펜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팀이 독채 펜션 한 채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입실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퇴실은 오전 11시이다. 조식이 제공되는데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이며 사진의 카페 공간에서 먹거나 음식만 받아서 펜션에서 먹을 수도 있다. 입실 시 저녁에 바베큐를 먹을지 여부를 미리 이야기해야 하는데 숯불만 주문할 수도 있고 바베큐 세트(고기까지)를 주문할 수도 있다. 또한 펜션 한 채당 2인 기준이라 한 명씩 더 들어갈 때마다 추가 요금이 있다. 추가 요금을 내면 이불 또한 따로 추가해주니 아이와 함께 가도 이불 걱정 없이 잘 수 있었다. 펜션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은 바베큐 공간이고 2,3층은 실내공간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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