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가족 펜션 힐마레, 아낌없이 줘서 제대로 힐링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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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케쥴이 짜여 있는 우리 딸 (스스로 짜넣은 스케쥴) 아직 늦은 5살이다 보니 월요일, 화요일 같은 요일 개념은 모르지만, 스스로 말하길 얼집가고(월요일), 얼집가고, 얼집가고, 얼집가고, 얼집가고, 얼집간 다음(금요일), 아빠엄마랑 여행가고(토요일), 다음날(일요일)은 아빠엄마랑 하루 집에서 쉰다는 우리 딸, 몰캉이. 여행을 좋아하는 딸을 데리고 어딜 갈까 하다가 갯벌체험도 시켜주고 싶어서 태안펜션 힐마레를 예약하고 안면도를 가기로 결정. 평소 강원도, 속초쪽만 매번 가다가 간만에 서해쪽을 방문한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안면도 펜션은 힐마레. 일마레가 익숙한데, 힐링을 위해 힐마레로 지었나? 했는데 가보니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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