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1 7화

눈 스포일러 주의!! 화산 폭발로 마을 사람들과 누메노르 원정대의 큰 피해가 발생합니다. 마을 사람을 구하던 미리엘 여왕은 건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화염으로 인해 눈에 부상을 입고 이실두르는 무너지는 건물과 함께 자취를 감춘다. 작은 숲에 도착한 털발 혈통들은 잿더미가 된 숲을 발견하고 어찌 된 일이냐 묻는 노리에게 사독은 자신의 증조부께서 남쪽 산이 새로운 악이 떠오르면 불바위를 내뿜는다며 잠들어 있을 뿐 몇 백 년을 쉬다가 다시 깨어난다고 말합니다. 사독은 죽은 숲을 살려달라고 이방인에게 부탁합니다. 이방인은 주문을 외워 노력하지만 나무가 부러지면서 오히려 위험해진다. 사독은 이방인이 찾는 별자리가 그려진 종이를 주며 초록 큰 숲 벼랑 쪽 너머에 큰 사람들의 정착지가 있다며 운이 좋으면 그 사람들이 당신의 별을 찾아줄 수 있다며 떠나보냅니다. 엘론드는 난쟁이 왕을 찾아가 미스릴 광산을 채굴하는 대가로 조건을 제시하고 난쟁이 왕은 자신들이 왜 요정을 믿어야 되냐며 묻는다. 엘론드는...

원문링크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1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