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핑그라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로핑그라운드 입니다 오늘은 로핑그라운드로 다시 태어난 나의 블로그를 위해 로핑그라운드의 주인,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긴 이야기가 될 거 같습니다만..... 저의 직업은 흔히 말하는 "N잡러" 입니다 식품 MD 16년 차의 본업이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를 하고 있는 셀러이고, 동시에 여러 셀러들에게 소싱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엄마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라는 직업도 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잡"입니다. 아참! 블로거라는 직업이 빠졌네요! 직업을 한 개 더 추가해 봅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직업이 제 인생에 추가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과거를 돌아보니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저에게 직업은 학생+아르바이트생과 같이 본업과 부업이 항상 꼭 붙어 다녔던 거 같습니다. 현실에 만족을 못 하는 욕심꾸러기 인가 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스마트 스토어 · 프랜차이즈 세탁소 · 식당 운영, 편의점 · 판촉행사 알바 등 끝없이 뭔가를 찾아가며 참으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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