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귤 & 로핑 데일리] 부산에서 우리끼리 워크샵


[솜귤 & 로핑 데일리] 부산에서 우리끼리 워크샵

사실 여러분들은 모르셨겠지만, 너무나 놀랍게도 솜귤과 로핑은 이번 연휴에 부산에서 만나기 전까지 오프라인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이였답니다. 대단히 이상하고 신기한 두 여자 ㅋㅋㅋ 둘다 실행력이 지나치게 강한 편이라 사실 코로나 아니였으면 진즉에 만났을텐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늦게 만나게 되었지요. 누굴 만난다고 제가 그렇게 설레하는 성격이 아닌데....로핑이 부산에 온다던 그날 밤 어찌나 설레던지요, 정말 오랜만에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꼈답니다. #두근두근 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저희는 #찰떡궁합 #운명의상대 라는 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며, 정말 알차고 알찬 2박 3일을 보냈답니다. (원래 1박2일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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