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립장애/분리불안 고치는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고립장애/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해요 분리불안과 고립장애의 차이점 보통 분리불안과 고립장애 증상이 비슷해보여서 보호자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분리불안은 특성 대상에게 애착이 붙고 의지하는게 많아져 그 대상이 사라졌을 때 불안해 하는 경우 고립장애는 심심한게 극대화 되서 짖음,하울링 등 분리불안과 비슷한 행동이 나오는데요 혼자있을 때 뭘해야할지 모른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이 둘의 차이점을 간단히 파악하려면 주 보호자와 다른 가족분들 또는 지인이 한 집에 있는 상태에서 보호자가 밖을 나갔을 시 집에있는 사람이 간식을 주었을 때 강아지가 받아먹는지 안먹는지 확인해주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만약 다른 사람이 불러서 잘오고 간식도 잘먹는다면 고립장애라고 보시면 되고 특정 대상이 나갔을 시 집에있는 다른사람에게 오지않고 문앞을 서성이며 점프하고 짖고 하울링 하는 증상을 보인다면 분리불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립장애/분리불안 고치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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