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레딧] 미국 떠난지 1년 미국 신용점수 어떻게 됐을까?

미국 떠난지 1년 한 달에 한번씩 5불 정도 계속 신용카드를 사용 해 주고 있다. 740점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올해 하반기 부터 750점 대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를 가지 않아도 면세점이나 해외 결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조건 미국 신용카드를 사용하다 보니 많게는 몇 백불까지도 신용카드로 금액이 나가고 있다 740점 후반부터 체이스에서 왠만큼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들이 Pre-approved 되었고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조건으로 높은 가입 보너스를 주겠다고 홍보하고 있다 추후에 미국에 갔을 때 유용하게 쓰일 혜택들 !! 요즘에 한국에도 Apple Pay가 되는 곳이 점점 늘어 애플페이 등록해놓은 미국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한국에서도 미국 신용점수를 계속 올리면서 생활할 수 있다! 잊지 말고 페이먼트 계속 나가는 것이 있도록 달에 (최소) 5-10불 쓰기!! + 팁 신용카드 결제 금액 납부를 자동이체 되도록 했더라도 항상 일찍 납부를 하는 것을 추천! (큰 영향이 없다지만 딱 맞춰 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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