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여행] 티후아나 여행 (1) ::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 미국 국경 걸어가기, 멕시코 치안 주의점 준비물 환전, San Ysidro 주차, revolucion


[미국/멕시코 여행] 티후아나 여행 (1) ::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 미국 국경 걸어가기, 멕시코 치안 주의점 준비물 환전, San Ysidro 주차, revolucion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동안 고대하던 멕시코 여행을 다녀왔어요! 샌디에고에서 J1 인턴으로 생활할 때부터 계속 기회를 찾았는데 이제야 다녀오게 됐습니다 항상 치안과 비자 문제 등등 특히 티후아나의 악명높은 치안 문제로 인해서 혼자 가긴 힘든데 가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계속 여행 버킷리스트로 남겨뒀어요 특히 가고 싶었던 이유로는 국경을 걸어갈 수 있다는 점! 유럽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것은 쉽지만 사실 "국경"의 의미가 거의 없잖아요? (여권 확인 x, 국경 물리적 구분 x) 하지만 미국 - 멕시코는 당연히 국경이 뚜렷하게 있고 색깔이 다른 두 나라를 걸어서 넘을 수 있다는 점이 한국인으로서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포인트여서 (한국에서 국경 걸어넘어갔다간..) 정말 x∞ 멕시코 여행의 의미가 남달랐어요 + 스페인어 배웠는데 여태껏 잘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까지 자세한 스페인어 전공자 절망편은 여기로 [유럽 교환학생] 코로나 그 후 유럽 근황 유럽에서 갇힌 자의 외침 유럽 #스페인 에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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