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어린이집 녹음기 학대 어디 아이에게 녹음기 달아 등원 보냈더니 보육교사의 충격적인 목소리 "학대하고 싶다 아 진짜"


충남 서산 어린이집 녹음기 학대 어디 아이에게 녹음기 달아 등원 보냈더니 보육교사의 충격적인 목소리 "학대하고 싶다 아 진짜"

1. 학대 내용 충남 서산의 한 어린이집. 4살반 원생들. 어린이집 가는 아이에게 녹음기를 달아서 등원시킨 부모. 그런데 녹음기 속에 담긴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A 씨 / 보육교사 : 아오. 야. 이래서 아동학대가 나오는 거야. 잠자는 시간이라고. 어? 장난감 만지지 마. 고개 흔들지 마. 너희는 선택권 없어 그냥 바로 자. 청개구리야. 완전 청개구리야. 진짜 씨. 학대하고 싶다. 진짜 B 씨 / 보육교사 : 너를 붙들고 계속 있어야겠니? 눈 감아. 눈 감아. 눈 감으라고. 나가 그럼 너도. 학부모들은 원장에게 문제점을 이야기 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없자 경찰에 원장과 교사들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이 어린이집에서 20일 치 분량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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