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사형수 동아리 회장 살인사건 장재진 대구대학교 09학번 전여자친구 부모님 살해


최연소 사형수 동아리 회장 살인사건 장재진 대구대학교 09학번 전여자친구 부모님 살해

2014년 5월 19일 대구 아파트. 한 부부가 살해 당한채 발견되었습니다. 그 부부의 딸은 아파트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범인은 누구였을까? 사건 발생 다음날 검거된 범인. 배관 수리공으로 위장을 하고 전 여자친구 집으로 간 남성. 그 남성은 아파트에서 추락해 도망쳐 살아남은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 장씨. 장씨는 2014년에 당시 25세로 대학생이었다. 데이트폭력에서 시작을 한 사건. 언쟁이 생겨서 여자친구의 뺨을 때린 장씨. 여자친구 A는 그 후 헤어지자고 했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자친구 A를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간 장씨... 자취방에서 폭행을 해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게 되는데. 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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