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익사사건 기억 나시나요? 당시에는 가스라이팅 사건이다 뭐다 해서 그알에서도 자세히 다뤘는데 저도 글을 자세히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 이 윤상엽씨가 숨진 남편이었는데요. 대기업 연봉 6400만원 받던 멀쩡한 분이었죠... 수영도 못하던 분이 아내가 계곡에서 다이빙 해라, 잘할 수 있다 뭐 그러니까 계곡에서 갑자기 다이빙을 해버린... 그리고 아무도 구해주지 않은... 그래서 사망을 하게 된. 그런 요상한 사건이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 외에도 아내에게는 살인미수가 더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이 아내의 내연남과 행방불명이라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황이라고 하네요?? 와... 얼굴 잘 기억해 주세요. 이 외에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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