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 항소 징역 5년형이 내려진 정인이 양부가 너무 과하다면서 항소를 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 안씨 변호인 측은 1심 판결 형량이 과하다는 취지로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씨는 공판 과정에서 양모 장씨의 학대 사실을 전부 몰랐다고 주장. 왜 5년밖에 나오지 않았느냐? 공소장에는 정인이 양부는 아동복지법상 방임혐의 (아동학대, 아동유기·방임)로만 기소가 되었던걸로 보이는데요. 아동복지법상 방임혐의는 최고 징역 5년까지 선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최고형을 받았던 것은 맞았던 것.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똑같이 살인죄를 적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인이 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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