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선수로 복귀가 무산이 된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은 선수로 등록하는 것을 포기. 이다영이 학교폭력을 가했을 당시에 자신의 분을 못 이겨서 칼을 들고 왔던 상황이 있었다고 증언한 피해자. 갑자기 칼을 목에 대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피까지 났었다고 합니다. 그때 학용품으로 쓰는 커터칼인지 물었는데 대답은? 바로 과도였다는 것. 그런데 과도를 왜 들고 다닐까요? 아무튼 여기에 대한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답은? "우리는 칼을 들기만 했다" 피해자들의 주장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칼들고 욕만 했는데 우리만 망가졌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것. 칼을 들기만 해도 협박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
이다영 학폭 피해자에게 들었던 칼의 정체 과도 흉기 들고 욕만 해도 특수협박죄에 해당되는데 변명이라고 내놓은 것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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