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타블렛학원 비전공자 입문기


강북타블렛학원 비전공자 입문기

<강북타블렛학원 비전공자 입문기> 일명 똥 손이라고,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렸어요. 과거형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엄~청까지는 아니어도 "나 그럼 좀 그려"라고 할 정도로 실력이 있거든요. 처음에 그림을 그린건 6~7살 때 인가? 언니 따라 미술학원을 다니 적이 있어요. 그때 언니가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싶어서, 때 써서 따라간 건데, 딱 하루 가고 안 갔어요.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이런 말씀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첫째 따님은 감각이 있어 보여서 학원을 다니면 실력이 늘 것 같지만, 작은 따님은 미술과 거리가 먼 것 같다고요. 학생 한 명 한 명 등록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닌 길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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