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단톡방에 이성기 사진 올라온 충격적인 상황 복지부 기자단이면


기자 단톡방에 이성기 사진 올라온 충격적인 상황  복지부 기자단이면

페이스북에 올라온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중앙행정기관에 출입을 하는 기자들은? 일반 회사의 일반 사원은 출입을 못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과장급의 연차가 출입을 하고 있는데요. 차장급, 부장급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제신문 기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생식기 사진. 그런데 카톡이 5분 지나면 삭제도 안되는거 아시죠? 시간이 지나버려서 삭제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단톡방 참여 인원을 보니 240명이 그걸 고스란히 다 보게 된다는 걸까요? 메시지 내용을 보니 아무리 실수라고 해도 이건 충격이 너무 크기에 해당 매체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겠습니다. 저런 사진은 왜 찍어서 가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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