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가방 중독적인 명품 할인 백화점 다녀옴


디올 가방 중독적인 명품 할인 백화점 다녀옴

저 어제 생일만큼 완전 행복한 하루를 보냈잖아요! 인당 케이크 하나씩 먹으며 인생 대박 쇼룸을 소개해준 친구한테 넘 고마워서 장미 한 송이 사서 짠 쥐어 줬어요 ~_~ 후후 전 이 디올 가방만 들고 있음 남 부러울 거 없음 >_< 말강한 체리레드빛 넘 영롱하지 않나요? 페이던트랑 램 중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퐁실한 까나쥬 패턴은 램이랑 만났을 때 더 예뻐보이길래 이걸로 픽해 왔어용 게다가 조건 없는 할인까지 먹여서 말이죠~ 사실 레이디 디올 말고도 샤넬이랑 뤼비통 사이에서도 되게 고민했거든요~ 여기가 동양 최대규모 명품전문백화점이라 온갖 브랜드가 전부 모여있어서 고르느라 애 좀 먹었답니다 하핫 심지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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