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정호근이 한서경의 사주를 봤습니다. 울고 싶은데 항상 밝은 얼굴로 무대에 서서 힘들었다고 하는 가수 한서경. 속에 불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위기의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힘들다고 하기도. 원래 팔자가 그렇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가장'의 팔자 같은 것을 타고났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가장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 치매 어머니까지 모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1. 한서경의 남편 한서경씨의 남편은 이용진씨입니다. 직업은 매니지먼트 대표인데요. 2. 한서경의 아버지 "꽝!하고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분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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