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악마의 편집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악마의 편집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유퀴즈에 출연했던 설악산 지게꾼이 악마의 편집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악산 지게꾼은 노예처럼 일을 했던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유퀴즈에 출연 당시에 지게에 짐을 싣고 2시간 거리 설악산 흔들바위에 다녀오면 2만원, 1시간 30분 거리 비룡폭포 6000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설악산이다보니 차가 갈 수 없어 이렇게 지게로 짐을 싣고 갔던 거죠. 그런데 이 금액이 너무 적다고 시청자들이 설악산측에 항의를 한거죠. 하.지.만. 반전이 있었습니다. 촬영 중 말한 저 금액은 20년 전 금액이었던 겁니다. 20년 전 이라는 것을 쏙 편집을 해놓고 마치 요즘 받는 금액인 것처럼 편집을 한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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