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상담 전문 유환기 선생님, 무작정 지원했다가 낭패 보는 학과


고3 상담 전문 유환기 선생님, 무작정 지원했다가 낭패 보는 학과

12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와 성적, 대학과 입시, 진로 고민으로 살았는데, 막상 원서를 쓸 때가 되어 자신의 꿈과 소신대로 학교와 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안 하는 학생이 누가 있겠가? 일단은 성적 나오는데로 학교와 과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대학 들어가서 생각해보자 식이다. 하지만 일단 들어가보면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개척 가능하겠다 싶은 학과가 있고, 생각하던 바와 전혀 달라서 갈피를 잡지 못 하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학 졸업 후 학생들의 인생은 바로 취업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고3 상담 전문 유환기 성생님이 꼽아주신 무장적 지원했다가 낭패 보는 학과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권해주고 싶은 학과도 소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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