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피디아 카드지갑 2년 사용 후기


구찌 오피디아 카드지갑 2년 사용 후기

항상 봐도 예쁘고 가끔 봐도 예쁘고 그냥 봐도 예쁘고 자꾸 눈이 가는 나의 지갑 구찌 오피디아 카드지갑. 오늘은 2년 동안 사용한 구찌 오피디아 카드지갑 사용 후기를 남겨본다. 2년 전 피부샵 오픈을 하였다. 근데 내가 들고 다니는 지갑은 캐릭터 지갑. 나 이제 사장인데 캐릭터 지갑은 너무하잖아. 그리하여 첫 명품을 샀다. 지갑은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오래 사용하니까. 비싸도 값어치를 하니까. 첫 명품은 트렌비에서 구입을 했다. 알아본 것 중에서도 제일 할인이 많이 돼서 나름 저렴한 가격에 샀다. 저렴하게 샀어도 50만 원 정도. 나는 매번 벽돌 같은 큰 장지갑과 핸드폰을 고수해왔다. 이유는 내가 손이 크기 때문에. 작은 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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