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인 서울] 5화 리뷰 :: 최종선택 D-2, 탈락자 발생

러브캐쳐3 5회 전체요약 다섯째 날 아침 하늘을 짓누르는 어젯밤의 잔인한 기억 퉁퉁 부은 하늘..ㅠ 여자 파우더룸 하늘 : 다나찡? 다나 : 응? 하늘 : 언니는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여민 :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 있어요? 다나 : 첫날에 정우 오빠랑 재밌어서 뭔가 좀 잘 맞아서 정우 오빠.. 괜찮은 거 같은데? 이미 모두의 호감도 상황을 알고 있는 여민 다나 : 원재도 재밌고 괜찮았어 원재 그 나이 안 같아 다나 : 나보고 '누나' 하는데 내가 누나 소리를 좋아했나 (싶더라고) 이 소릴 듣고 있는 여민..ㅠ 여민 : 원재랑 저랑 며칠간 살짝 교류가 없었어요 그래서 무슨생각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원재와) 깊은 대화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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