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회사/조직내부 세대 차이 문제에 대한 고찰


MZ세대, 회사/조직내부 세대 차이 문제에 대한 고찰

90년대 생으로 각 상황별 나의 의견을 적어보려고 한다... 1.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끝낸 마지막날 - 회식은 좋으나 자발적인 참여로만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동기, 또래들끼리의 회식은 자발적으로 가겠지만 노잼 상사 비위 맞춰주는데 시간과 에너지 낭비만큼 비효율적인 일이 또 있을까? - 고생한 팀원들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서 '자발적인' 의사에 한해서만 참석을 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되며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미 참석자를 비난하거나 팀내서 왕따를 시키는 것만큼 유치한 짓도 없다고 생각한다. 2. 옆 팀과의 협업이 필요한 상황 - 타 팀에서 우리팀에게 해당 사항을 '지시' 할 순 없고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청 하더라도 요청 받는 팀의 직책 수행자인 '팀장', '본부장'에게 요청하여 업무 협조를 받는 것이 맞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권한이 없는 팀원이 요청업무로 인하여 팀의 업무나 본인 일에 지장이 생긴다면 요청한 팀에서 그걸 과연 책임져줄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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