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착하게 살아라 편


명심보감 착하게 살아라 편

누구나 한번쯤은 "명심보감"이라는 책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명심보감은 '밝히다'라는 뜻의 명과 '마음'이라는 뜻의 심과 '보배','보물'이라는 뜻의 보와 '거울'이라는 뜻의 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 된다. 사람들에게 은혜와 의리를 두루두루 베풀며 살아라. 사람이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기 마련이다. 사람들과 원수지간이 되지 말아라. 좁은 길에서 서로 만나면 피해가기 어렵다. ("경행록") 어느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복이 곧 오지는 않겠지만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어느 하루 나쁜 일을 했다고 화가 곧 오지는 않겠지만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처럼 자라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매일 자라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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