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유명한 유언들


어떻게 살 것인가, 유명한 유언들

당신은 어떤 위대한 이들이 무덤으로 갈 때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에서조차 둘 더하기 둘은 여섯이 아니다. -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소설가 일생 일간의 문제로 씨름하다가 결국 발견한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충고가 고작 "좀 더 친절하라"라는 것임은 살짝 당혹스러운 일이다. - 올더스 학슬리, 《멋진 신세계》의 저자 나는 일생 나를 둘어싸고 있는 죄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 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어떤 손길이 내려와 나를 붙집아 세워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결코 그러지 못할 것이다. - 세네카, 로마의 철학가이자 정치가 이 세상의 모든 지혜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타고 떠나야 하는 작은 뗏목과 같다. 우리가 그 위에 올라 항해할 수 있는 견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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