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남의 일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남의 일만 할 것인가

사람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스크린 골프를 치고, 운전면허를 다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물며 인생이나 평생해야 하는 일은 오죽하겠는가. 삶은 매 순간이 연습이고 투자다. 아르바이트도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하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연습이 된다. 들어오는 정보의 질 자체가 달라진다. 상사가 이런 쓸데없는 일을 왜 시키나 한탄하지 말고, '왜 시켰을까? 이걸 함으로써 회사 입장에서 이득은 무엇일까?'를 딱 한 번만 더 생각해보라. 상사나 주위에 물어보면 최근 업게계가 돌아가는 경향, 그 상황에서의 대응책 등을 알 수 있다. 조금씩 물어봐서 알아둔 정보가 나중에 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는 엄청난 자원이 된다. 삶은!! 인생은!! 매 순간순간이 연습이자 투자인거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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