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컨버세이션,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빅 컨버세이션,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누구나 이야기하듯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못하는 것을 남들만큼 하는 것도 어렵지만, 잘한다고 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도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결승점에 도달해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하게 된다. 내가 만나본 많은 사람이 그랬다. 크고 작은 성공을 맛본 사람들, 심지어 세계 최초로 홀로 걸어서 남극에 도착한 노르웨이의 탐험가(엘링 카게)도 같은 말을 했다. 현대의 젊은 친구들은 하루하루가 도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앞서 걸어간 이들이 남긴 말을 한번 믿어보면 어떨까?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 한 번 더 스퍼트를 내보는 것이다. 도전의 끝에는 반드시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라고 내뱉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제가 잘하는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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