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적당한 시간에 적당히 게으름을 피우다가 적당히 일어났다. 월요일이지만 오늘도 휴가~!!! 용인 기흥 AK의 피부과에 들러 진료를 보고 바로 옆 경성 함바그에서 점심을 먹을 먹기로 경성 함바그 - 첨 먹어봤는데 맛있네 용인 칼리오페 칼리오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술의 여신 무사이(뮤즈) 중 한 명으로 서사시를 관장한다. 항상 손에 든 명판에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아폴론 혹은 오이아그로스와의 사이에서 노래와 시의 명인 오르페우스를 낳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칼리오페 용인 칼리오페 카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며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가보게 됐다. 언덕 꼭대기에 넓은 주차장과 큰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악마판사'를 촬영한 곳이 이곳인가~ 점심시간이 갓 지난 시간이라서 아직 매장안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사진에서 보듯 식당인 윗층은 거의 만석. 2층에서 본 전경, 맞은편 2층은 식당. 요즘 최애인 얼그레이 밀크티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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