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크릿"이라는 책은 나온 지 오래된 유명한 책이다. 믿는 사람만 믿는다는 더 시크릿 ㅋㅋ 사실 믿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 더 시크릿 책의 내용이 독자한테 이로움을 주는지 아닌지의 문제인 것 같다. <더 시크릿> 영화는 학생 때 여러 번 봤다. 하지만 한 번도 시크릿 책을 읽은 적은 없었다. 왜냐하면, '영화와 어차피 똑같은 내용 일 텐데 읽을 필요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최근 우연히 당근 마켓에 "더 시크릿" 책이 보여 구매를 했다. 여태 읽지 않은 채로 방 책꽂이에 꽃아만 두고 있었는데... 마침 어떤 책을 읽을지 생각하던 찰나에 이 책이 유독 눈에 들어와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다시 읽는 책 "더 시크릿"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요즘 다시 읽는 책 "더 시크릿"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